중국산 어그부츠 진실, 상급가죽 위해 너구리 산 채로 가죽 벗겨 '경악'
중국산 어그부츠를 만들기 위해 산 채로 가죽을 벗겨내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외신은 어그부츠에 쓰이는 너구리 가죽을 상급으로 제작하기 위해 산 채로 너구리를 때려잡는 충격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스위스 한 동물 보호단체가 중국 너구리농장 현장을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서는 중국인 인부들이 너구리를 살아있는 채로 가죽을 벗기는 장면히 생생히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에서 인부들은 살아있는 너구리를 잡아 묶은 뒤 산 채로 가죽을 벗겨낸다. 너구리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

가죽이 벗겨진 너구리는 아직 살아 목을 가눌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이 너구리는 그대로 시체더미에 버려진 뒤 리어카에 실려 어디론가 실려간다. 너구리는 이때도 눈을 깜빡일 수 있다. 가죽이 벗겨진 채 고통도 표현 못하고 눈만 깜빡이는 너구리의 현실은 매우 참혹하다.
보도는 이렇게 만들어진 중국산 어그부츠가 고가에 제작돼 판매되는 호주산 어그부츠 대신해 저가에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중국산 어그부츠를 만들기 위해 상급 가죽을 얻으려 너구리를 잔인하게 죽이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제동물보호협회는 최근 중국산 어그부츠에서 다량의 너구리털이 발견되고 있어 이와 같은 살상 행위와 관련해 중국산 어그부츠 수입을 제한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관련영상 캡처)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기자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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