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파리애마-앵두 시리즈' 출연 "노출연기 후회 없어"

[티브이데일리 차고은 기자] 유혜리가 '파리애마'로 데뷔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유혜리는 1980년대 영화 '파리애마'로 데뷔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유혜리는 "171cm의 큰 키에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며 "영화 출연 제의에 영화 장르도 모르고 결정했다. 알고 보니 19금 영화 였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파리애마'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스타가 된 유혜리는 그 후 에로 배우계의 스타 실비아 크리스텔과 함께 '성애의 침묵'의 공동주연이 됐다. 유혜리는 "실비아와 같이 작업을 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실비아를 대면하니 나는 28세라 탱탱한데 실비아는 삶에 찌들어 있었다"며 "약간 실망도 했지만 동시에 안심했다"고 전했다.
이날 유혜리는 스타가 된 후 같은 류의 영화만 연이어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유혜리는 '딸기' 시리즈, '앵두' 시리즈 류의 영화만 수십 편 들어왔다며 씁쓸해 했다. 그러나 "노출연기를 후회하지 않는다"며 "배역에 대한 편견이 있다면 프로가 아니다"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힙합 대부 현진영, 리쌍의 개리, 최란, 유혜리, 최수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미료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차고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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