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등학교 시간표..한국, 자습-수업-야자 무한반복 씁쓸

대학 입시를 앞둔 세계 각국 고등학생들의 학교 시간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는 '세계 고등학교 시간표'라는 제목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 각국 고등학교 시간표가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미국의 경우 토요일에는 수업이 없고 6교시까지 편성돼 있다. 중국은 7교시까지, 일본도 7교시까지 하며 토요일은 수업을 하는 곳도 있고 안하는 곳도 있다.
반면 한국 고등학교 시간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0교시에 자율학습을 하고 일요일에도 주간자율학습을 한다. 게다가 9교시를 마친 후 늦은 밤까지 야자로 학교에 남아 있게 된다.
이 시간표에서 보여주듯 모든 학교가 이런 것은 아니지만 한국 고등학생들의 빡빡한 학교생활을 보여주고 있어 씁쓸함을 더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국 고등학생 대단하다", "주자 주자 주자 ...야자 야자 야자 힘든 하루다", "애들 죽이는구만", "그래도 학교 다닐때가 행복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ofeel82@starnnews.com황호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도가니 검사 분노, 당시 일기글 공개 "피해자처럼 치가 떨려"▶ 유통기한 1000년 막걸리, 네티즌 "유물로 전시될 판"▶ '나는 꼼수다', 콘서트티켓 20분 만에 매진 '인기몰이'▶ 괴물 넙치 발견, 무게만 245kg..."잡은게 신기해"▶ 인화학교 폭로교사 국감 출석, 국감장은 숙연 그 자체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