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국내 온라인게임 첫 기네스북 등재
2011. 9. 29. 14:47

[OSEN=고용준 기자] MMORPG의 출발, 온라인 게임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는 '바람의나라'가 국내 온라인게임 중 최초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다.
넥슨은 29일 자사의 인기 MMORPG '바람의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상용화된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오른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가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인정받은 부문은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국내 온라인게임이 기네스북에 오르게 되는 최초의 사례다.
넥슨의 첫 개발 작인 '바람의나라'는 지난 1996년 4월 정식 서비스된 이후 약 1000회에 걸친 업데이트를 통해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선보여왔으며, 지난 2005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만 명, 현재 누적가입자 수 1800만 명을 보유하는 등 온라인 게임의 효시로서 15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넥슨은 이번 등재를 시작으로 바람의나라의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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