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도현, 딸 윤이정과 훌라춤+뽀뽀+질투 '최강 딸바보'

이우인 2011. 9. 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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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우인 기자] 가수 윤도현이 방송에서 딸 윤이정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 '딸 바보'로 등극했다.

29일 자정에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TAXI'에서 윤도현은 딸과 함께 훌라춤을 배우고 무지개를 찾아 나서는 등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그는 딸과 딸의 남자친구에게 아빠로서 질투를 보이기도 했다.

딸 윤이정이 거침없이 "남자친구와 뽀뽀하고 싶다"고 고백한 데 이어 남자친구의 생일만 기억하고 아빠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자 "그 이야기 그만할 수 없겠느냐"며 질투심에 폭발하는 모습을 드러낸 것.

게다가 촬영 말미에 그는 딸이 남자친구를 홀로 짝사랑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반전을 접하고는 더욱 허탈감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윤도현은 인생에서 가장 고마운 사람을 묻는 질문에 아내와 친구를 꼽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사진=tvN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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