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상업용 포토프린터 '드림라보 5000' 공개.."매출 천억원 달성"

2011. 9. 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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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은 상업용 포토 프린터 시장을 겨냥한 신규 잉크젯 프린터 '드림라보(DreamLabo) 5000'을 28일 공개했다.

정용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영업본부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드림라보 5000' 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5년까지 상업용 포토 프린터 업계 매출을 1000억원 이상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드림라보 5000'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은염 사진보다 넓은 색 영역을 구현하도록 설계됐으며, 인쇄 시 자동으로 사진을 보정해주는 기능을 한다.

A4 크기 포토 이미지 20매를 72초에 인쇄할 수 있고, 최대 4종류의 롤 용지를 장착할 수 있는 더블 매거진 시스템을 갖췄다.

은염 사진을 상회하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논문·브로셔·소책자 등 다량의 출력물을 신속하게 인쇄할 수 있는 최초의 잉크젯 프린터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자료에 따르면 상업용 포토 프린터 시장 규모는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상승했다. 낱장 사진의 수요가 소폭 감소한 반면 디지털 포도북 및 포토앨범 이용량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캐논은 'C9075 PRO' 시리즈를 비롯한 특화 제품을 선보여왔으며 '드림라보 5000'으로 상업용 포토 프린터 풀라인업을 갖춘 셈이다.

정용진 본부장은 "캐논은 올해 상업 인쇄 및 리테일 포토 업계에 진출해 향후 5년간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매진할 계획"이라며 "'드림라보 5000'에 대한 매출 기대치는 300억원"이라고 밝혔다.

시미즈 카츠이치 캐논 잉크젯 사업본부장은 "캐논만의 고밀도 프린터 헤드 기술인 FINE(Full-photolithography Inkjet Nozzle Engineering)을 적용해 화질과 생산성 모두를 향상시켰다"며 "향후 '드림라보 5000'을 초고화질 주문 인쇄 서비스인 HQ POD(Publish On Demand) 영역에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국제인쇄산업전시회장에서 이번 신제품을 전시하며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펼쳤다.

하순철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부장은 "현재 '드림라보 5000'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과 1대1 상담을 진행 중"이라며 "제품 가격은 7억원 정도로 책정할 예정이고 출시일은 내년 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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