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서정진 물건이네~"

전북 ACL 대승 기여…김정우·김보경 대안 급부상
"새로운 선수가 나타날 거야."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조광래 감독은 김정우(무릎인대 파열ㆍ성남)와 김보경(코뼈 골절ㆍ세레소 오사카)의 부상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부상자 공백을 메울 좋은 자원이 나타날 것임을 굳게 믿고 있다. 조 감독이 언급했던 '새로운 선수'로 서정진(22ㆍ전북)이 주목 받고 있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 후보였던 김정우와 김보경의 자리를 메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정진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고루 볼 수 있는 자원. 조 감독은 서정진에 대해 "측면에 있지만 중앙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다음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마침 서정진은 조 감독이 관전한 27일 세레소 오사카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맹활약, 6-1 대승에 기여하며 눈 도장을 받았다. 서정진은 재치 있는 논스톱 슈팅으로 상대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고, 이동국의 3번째 골의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조 감독은 "이전부터 지켜봤는데 부상을 당한 뒤 제 컨디션을 찾은 것 같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정진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홍명보호'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하지만 올 시즌 준비 과정에서 피로골절 부상을 입은 서정진은 지난 7월에 복귀했다. '날쌘돌이' 서정진이 복귀하면서 전북의 공격에도 힘이 실렸다. 전북의 '닥공(닥치고 공격)'도 서정진 카드가 합류하면서 완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서정진이 조 감독의 고민을 해결할 적임자가 될 수 있을지는 내달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활약상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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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기자 enjoyspo@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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