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동상, 누드로 관광객 유치? '가지가지 한다'

뉴스엔 2011. 9. 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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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동상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

중국 충칭시 융촨구에 위치한 대나무숲 관광단지에 중화권 톱배우 장쯔이(章子怡)의 누드 동상이 세워져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이끌고 있다. 해당 동상은 장쯔이의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다.

장쯔이의 조형물이 등장한 관광단지는 과거 장예모(張藝謀) 감독이 영화 '연인(Lovers)'을 촬영했던 곳으로 관광단지 측은 영화의 촬영지였다닌 사실을 알리면서 동시에 관광객을 끌어 모으기 위해 장쯔이의 누드 동상을 세운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사실은 관광단지를 찾은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졌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처음에는 장쯔이가 맞는기 헷갈렸지만 유덕화의 동상을 보고 알아챘다"며 "관광단지 관계자들의 머리가 비상하다고 해야 할지, 너무 노골적이라고 비난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설왕설래 하고 있다. 동상의 사진은 현재 중국 대표 소셜 네트워크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관광객 유치가 안됐으면 저럴까", "보기 좀 그렇다. 관광지가 19세 이상만 출입해야 하는 곳은 아니지 않은가", "정말 가지가지 한다. 장쯔이가 보면 기절하겠네", "배우에게 허락은 받았나?", "난 솔직히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사진=웨이보,뉴스엔DB)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기자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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