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치료'도 미용시술? 진짜 미인은 입속까지 예쁘다!

[이선영 기자] 사랑하기 좋은 계절, 가을. 극장가는 이미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이 하나, 둘씩 개봉하고 있고 날씨도 한층 선선해졌다.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즐기기에는 물론이고 출근하는 길마저 기분 좋은 날씨다.
이로 인해 가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왠지 마음이 들뜨기 쉬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가을이 그리 달갑지 않은 이들도 있다. 그들은 바로 솔로들.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은 옆구리가 시린 솔로들의 마음을 더욱 외롭게 만드는 까닭이다.
더욱이 솔로들의 외로운 심정은 비슷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취업이나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더욱 더 마음이 심란할 터. 게다가 처음에는 솔로에서 벗어나려 애를 써 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관리조차 하지 않은 채 무심히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론 솔로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여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한번 뿐인 인생, 솔로의 여부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필수.
특히나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것이 많은 부분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에서 비롯된다. 더욱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배우자를 만나거나 취업을 위한 면접 등의 자리에서 긍정적 이미지 발산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때문에 최근 싱글남, 싱글녀들은 물론 취업 준비생, 예비 신랑신부 등 많은 이들 사이에서는 이미지 메이킹의 한 일환으로 피부 관리부터 성형 등이 유행. 게다가 요즘은 자신 있고 밝은 이미지를 위해 겉모습뿐 아니라 입속까지 관리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
현재 치과에서 가장 인기인 '입속 관리'로는 치아미백치료와 라미네이트, 충치치료가 대표적. 치아미백과 리미네이트는 연예인들을 통해 그 효과가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으며 요즘엔 입을 벌릴 때 보이는 어금니 충지치료도 입속 관리의 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충치가 생긴 경우엔 심미적 효과를 떠나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 이때 수술 범위가 작은 경우에는 '인레이'를, 충치가 심해서 신경치료를 한 후에 치아가 파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치아에 모자처럼 씌워주는 것은 '크라운'이라 한다.
또한 충치치료 시 사용하는 재료는 각각 특성이 다르므로 잘 선택해서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한데, 과거에는 대부분 아말감을 사용해 충치치료를 했지만 이는 웃을 때 마치 충치치료를 했다고 티를 내는 것처럼 보여 미를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는 기피하는 경향이 크다.

사진은 20대 후반의 여성으로 수년전에 어금니에 충치가 있어 심미적으로 보기 안 좋은 오래된 아말감을 세라믹인레이로 재 치료한 경우다.
아말감은 미적인 이유뿐 아니라 수은성분이 있어 체내에 수은이 축적되어 건강에 매우 안 좋고 열에 약해 수축팽창을 하면서 2차 충치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큰 단점.

또 골드인레이의 경우도 보기에 안 좋은 것은 마찬가지다. 사진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 가수의 실제 시술사례로 심미적으로 보기 좋지 않은 골드인레이를 보기 좋고 자연치아와 유사한 세라믹인레이로 교체한 경우다.
세라믹은 아말감이나 금에 비해 치아 색과 유사하기 때문에 심미적이며 내구성도 뛰어나 강도와 마도도도 자연치아와 유사하다. 또 라미네이트 재료인 LT 인코트를 사용함으로써 차거나 뜨거운 열 자극을 차단하는 효과가 크고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충치치료도 디자인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이러브치과는 심미치료전문 병원으로서 충치치료 시 아말감이나 금보다 심미적이고 강도가 높은 세라믹으로 시술.
또 치과 내 앞니디자인연구소가 있어 보이지 않는 어금니의 색상과 모양, 저작기능(씹는 기능)까지 정밀히 재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자연치아와 유사한 강도는 물론 2차 충치 예방 및 심미적 만족도까지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아이러브치과는 세라믹 충치치료에 대해 만에 하나 세라믹이 깨지거나 잘못되었을 경우 비용부담 없이 재 치료를 해 주는 AS를 1년 간 무상으로 지원해준다. (사진출처: 영화 '피너츠 송'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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