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박솔 "일년에 95만원 벌었다" 눈물
하유진 기자 2011. 9. 23. 23:2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하유진 기자]

홍대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스타K3'의 박솔이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라이벌미션을 치른 박솔과 타미의 공연 후 면접 과정이 펼쳐졌다.
심사위원 윤종신이 "수입은 괜찮느냐"라고 묻자 박솔은 "작년에 95만원 벌었다"라는 답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솔은 "아내가 회사에서 버는 돈으로 음악하고 한다"라며 "자고 있는 아내 보면 미안하고 안쓰럽다"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 했다.
합격은 타미에게 돌아갔다. 박솔은 "박솔이라는 뮤지션이 있다는 것을 알린 것만으로도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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