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2층 버스, 다리 통과하다가 2층 무너져
2011. 9. 23. 16:05



영국에서 학생들을 태운 2층 스쿨버스가 다리를 통과하다 2층이 무너져 내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달링턴에서 학생 50명을 태우고 등교중인 2층 스쿨버스가 낮은 다리 아래를 통과하다 지붕과 2층이 완전히 파손돼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들과 운전사 등 1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의 버스는 지붕이 완전히 무너졌으며, 2층 버스라고 생각하기 힘든 모습으로 파손됐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버스는 원래 경로를 벗어나 다른 도로를 달리다가 3.8m 높이의 다리를 통과하지 못하고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 안젤라 트론버리(47)는 "버스에 타고 있던 아이들이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고 머리와 팔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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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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