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 김승수-김정화, "배우들끼리 목청대결 상당" 비하인드스토리 공개

이예지 기자 2011. 9. 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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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배우 김승수와 김정화가 '광개토태왕'에 출연하는 배우들끼리 목청대결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강원도 속초의 한 세트장에서는 KBS1 대하사극 '광개토태왕'(극본 조명주, 연출 김종선)의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종선 감독 및 배우 이태곤, 김승수, 박정철, 오지은, 김정화는 촬영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깊은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극중 국상 개연수의 아들 고운 역을 맡은 김승수와 말갈족의 여전사 설지역의 김정화가 '광개토태왕'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끼리의 목청대결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항상 수백 명의 엑스트라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커지고 그러다 보니 배우들끼리도 누구의 목소리가 더 큰지 대결 아닌 대결을 펼친다는 것.

이에 김정화는 "감기가 걸렸었는데 고구려로 잡혀가는 장면을 촬영하는데 또 목청대결을 하게 됐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김승수는 신인배우들에게는 사극 연기를 권하고 싶지 않다고 단언했다. 이유인즉슨 "사극의 정형화된 부분이 백지상태의 신인배우에게 색깔이 묻을 수도 있다"며 "긴 호흡의 작품을 해보는 것은 필요하지만 계속 자기를 다그치고 반성을 하지 않으면 끌고 갈 수가 없다"고 끈기와 참을성을 요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개토태왕'은 고구려의 부흥기를 이끌어낸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매 회가 거듭될수록 극의 흥미를 더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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