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오른팔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
2011. 9. 19. 18:06
[포모스 강영훈 기자]19일 오전에 수술 시작해 현재는 회복 단계
사진 출처=KT 강도경 코치 트위터오른팔 수술 건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KT의 '최종병기' 이영호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에 확인한 결과 이영호는 19일 오전 건국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뒤 약 두 시간 정도 오른쪽 팔 쪽의 신경감압술 수술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KT의 이지훈 감독과 사무국 직원들은 직접 병원을 찾아가 이영호의 상태를 체크했고, 수술이 잘 된 것을 확인한 뒤 안도했다. 이 감독은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하니 다행이다. 이제부터는 선수가 안정된 환경에서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이니만큼 회복 경과를 지켜 보고 팀에 합류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최고의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게 되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해왔던 이영호는 수술이 끝난 후에도 앞으로의 재활에 신경 써서 다음 시즌에 복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영호는 부모님을 비롯한 측근의 지인들과 함께 병원에 있으며, 수술 전날에도 이영호의 병실을 찾았던 KT롤스터 선수들은 수술을 마친 이영호를 문병하기 위해 병원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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