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노벨라 채널, 브라질 밤문화 탐방프로그램 국내최초 방송
[스포츠월드]

정열적인 라틴문화를 대표하는 나라 브라질의 고품격 성인 다큐멘터리가 안방극장을 노크한다. 삼바와 축구로만 알려진 브라질의 이색적인 밤 문화를 다룬 성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네이키드 시티(Naked City)'가 국내 최초로 방송전파를 타게 된 것.
라틴드라마 전문채널 텔레노벨라(Telenovela)는 '네이키드 시티'를 19일부터 편성한다고 발표했다. '네이키드 시티'는 금발 미녀리포터의 생생한 브라질 밤문화 체험기를 다룬 본격 성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서, 브라질의 대표적 섹시 아이콘 '지젤'의 판타스틱한 브라질의 밤 문화 체험기를 여과 없이 담아낸 작품이다.

내용은 다소 파격적이다. 전라 보디페인팅, 스트립티즈, 랩댄스, 리얼 성인쇼 등 국내에선 접할 수 없는 브라질만의 이색적인 밤 문화를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다. 성인 다큐멘터리인 관계로 농도 짙은 장면들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그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라틴문화 특유의 정열을 느끼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키드 시티'는 19일(월) 밤 12시20분 첫 방송 되며, 매주 월·화 같은 시간에 볼 수 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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