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故김명철 실종사건 용의자 조상필, 알고보니 살인 기록있어

남승원 2011. 9. 18. 0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남승원 기자] 故김명철 실종 사건의 용의자 조상필이 그의 쌍둥이 형 조재필과 살인을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김명철 씨의 실종 용의자인 조상필 쌍둥이와 그 일당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졌다.

이날 제작진은 조상필 조재필 쌍둥이에 대해 조사하던 중 두 사람과 관련된 한 사건의 기사를 보게된다. 그 기사는 중학교 3학년인 쌍둥이 형제가 스케이트를 훔치던 도중 스케이트 가게 주인을 찔렀다는 내용이었다.

제작진은 당시 사건이 일어났던 부근을 찾았고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당시 사건을 기억하던 한 사람은 "그 쌍둥이 형제가 스케이트를 들고 달아났다. 그러다가 형이 주인한테 붙잡혔고 동생이 형을 구한다고 쫓아갔다"면서 "근데 동생이 품에서 칼을 꺼냈고 주인 목을 찌르고, 또 찔렀다. 서너번 찌른 것으로 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명철 씨 사건과 유사한 동시에 조상필 조재필 쌍둥이가 연루된 박병순 씨 사망 사건을 다뤘다.

사진=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화면 캡처

남승원 기자 qqq7740@tvreport.co.kr

2층 급행열차 16일 시험운행 나서, 용산-춘천 '약 69분 소요 예상'휴대폰 보조금 불법, 공정위 "위반 여부 결론 안 났다"짝사랑男女 모두 용기를 내라…9월 17일 고백데이네티즌 와글와글 "내일(17일)은 고백데이"화장실 가는 게 두렵다면…변비에 좋은 운동공개가을에는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 어때?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최중경 지경부 장관 "합리적인 방안 찾겠다"

TV리포트 안드로이드, 아이폰 무료 어플 출시!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