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누드사진 유출 뿔났다 'FBI 수사 의뢰'

[서울신문NTN 임현빈 인턴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26)이 자신의 누드사진 유출에 대해 FBI에 수사를 의뢰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5일(한국시간) 스칼렛 요한슨은 해커가 자신의 아이폰을 해킹해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으로 보고 FBI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 사진은 스칼렛 요한슨이 욕실과 침대 위에서 아이폰을 이용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스칼렛의 알몸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현재까지 유출 경위와 최초 유포자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지에서는 거액을 노린 해커의 소행으로 보고있다.
또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스칼렛 요한슨의 전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34)와 올해 초까지 연인 관계였던 배우 숀 펜(50)이 사진을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올해 초부터 해커 조직에 의해 제시카 알바, 마일리 사이러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약 50여 명에 이르는 톱스타들의 누드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사진=유출된 스칼렛 요한슨 사진
임현빈 인턴기자 bbeeny@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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