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최동원 빈소 '전설의 투수을 떠나 보내며..'

뉴스엔 2011. 9. 14. 13: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한형 기자]

최동원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이 9월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53세.

이날 별세한 최동원 전 감독 빈소는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마련돼 조문을 받고 있다.

최동원 전 감독은 한화에 몸 담고 있던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최동원 전 감독은 병세가 호전되며 2009년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감독관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동원 전 감독은 지난해부터 다시 병세가 나빠져 최근에는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동원 전 감독은 지난 7월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남고와 군산상고 레전드 매치에 경남고 대표로 참석했을 당시 너무나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최동원은 "괜찮다. 운동을 쉬니까 자꾸 살이 찌더라. 체중을 줄여야겠다고 하다보니까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최동원 전 감독은 이어 "서서히 다시 원상복귀시키고 알맞게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다짐했다. 그러나 결국 최동원 전 감독은 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최동원 전 감독은 경남고와 연세대를 거쳐 지난 1983년부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다. 최동원 전 감독은 특히 1984년에는 삼성과 한국시리즈에 5경기 등판해 혼자 4승(1패)을 거두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최동원 전 감독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자유로 청아공원이며 유족으로는 부인 신현주 씨와 아들 기호(군 복무중)씨가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

'가수와 연습생' 에일리 누구? 폭발 가창력 호평 '대박 신인 탄생' 최동원 별세 '불세출의 에이스, 무쇠팔' 전설로 불린 최동원 누구? '스타애정촌' 안진경 추석 특집방송서 속옷노출 '민망' 조수미 고백 "서울대 낙제 후 쫓겨나 유학" 쿨하게 인정 유현상, 최윤희와 결혼 20년만에 당시 결혼사진 받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