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친누나 공개, 다정한 닮은꼴 남매 '누나바보(?) 등극'

[티브이데일리 전지혜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친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누나랑. 즐거운 명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친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윤두준과 그의 친누나가 함께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윤두준과 그의 친누나의 쌍꺼풀 없이도 커다란 눈이 눈길을 끈다.

앞서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윤두준의 누나는 동안외모에 청순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두준이랑 친누나 은근히 많이 닮았다", "누나가 아니라 동생같다", "윤두준 친누나랑 사이가 좋아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은 오는 3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뮤직림픽 더원' 콘서트에 멤버들과 함께 참여한다.

[티브이데일리 전지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윤두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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