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조수미, 故앙드레김과 인연 공개 "후원했다"

조수미가 故앙드레김과의 인연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조수미는 故앙드레김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미는 "오페라를 공부하러 갔다가 5년간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한국에 초청받았을 때 정말 드레스 한 벌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잡지에서 본대로 디자인을 해달라고 이탈리아 어느 상점에 옷을 맡겼고 첫 공연, 첫 드레스라 아직도 갖고 있다"며 "당시 그 공연을 본 앙드레김이 '노래는 정말 잘하는데 옷이 수준에 맞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후 후원을 해줬다고.
당시 조수미는 가난한 유학생으로 드레스를 살 수 없었고 이 사실을 안 앙드레김은 아낌없이 그녀를 후원, 조수미는 "그 드레스를 너무 자랑스럽게 입었는데, 선생님은 안타까워하셨다"며 "그래서 이후로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녀는 "유명한 디자이너보다 국가 이미지를 위해 앙드레김 옷만 입었다"며 "앞으로도 한국디자이너들의 옷만 입겠다"고 밝히며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조수미는 아팠던 때를 기억하며 아이를 갖지 못하게 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ce0510@starnnews.com신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스타애정촌' 남자2호-여자 5호, 공개데이트"진짜 사귈까?"▶ '스타 애정촌' 김하은, '인기녀 등극'.."순수해보여"▶ 제국의아이들 동준, 남자100m 신기록 수립 '초절정스피드'▶ 윤아 의상 경매가, 670만원 낙찰.. '경매가수직상승'▶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보라, 여자 높이뛰기 탈락 '대이변'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경원 "탱크 망언 유튜버 구속해야 마땅"…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일침
- 이선민 서울 건물주였다 "20년 전 1억500만 매입, 현 시세는…"
- 부산 육군사단서 4명 잇단 사망…인권위 "복무여건 개선해야"
- '부실선거 규탄' 황승언 "계엄? 자고 일어나니 풀려"
- 젠슨 황과 러브샷한 배경훈 부총리 “쇼만 하지 말고 투자도 해달라 했다"(종합)
- 배용준·박수진, 근황 전해졌다…자녀들과 싱가포르 공항서 포착
- 진선규 "둘째 아들 이름 '진격'…'진격의 거인' 보고 지어"
- 김숙 "먹방 예능, 토하다가 잘렸다"
- 차가원·이승기, '전세 105억' 진실 공방 계속
- 배성재 "어머니, 이경규 믿고 전재산…인생 첫 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