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한상진 "우리 가족여행은 지옥이었다" 폭로

[서울신문NTN] 배우 한상진이 지옥 같았던 노사연의 가족 여행담을 폭로했다.
1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연예계 잉꼬부부 노사연 이무송과 노사연의 언니 노사봉 씨, 현미가 출연하는 한가위 특집 '가족의 발견'이 꾸며졌다. 이날 함께 자리하지못한 노사연의 사촌동생 한상진은 전화 연결을 통해 불화와 다툼만 있었던 가족 여행담을 전했다.
한상진은 "우리 가족의 여행은 지옥이었다. 1992년 가족들끼리 친목계를 했었다. 버스 한 대와 봉고차 한 대, 승용차 다섯 대로 가족 모두가 이동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여행 둘째날 순대국 집에 도착했는데 가족들이 천 원씩 더 내고 고기를 추가하겠다고 개인행동을 시작했다. 그 뒤에는 개울가에서 놀고 닭죽을 끓이는데 이북식으로 고기와 함께 죽을 끓이다 보니 가족들이 먹는 고기 양이 달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상진은 "그렇게 고기 때문에 싸움이 시작됐고 가족들은 '쟤랑 버스 안타'라면서 서울로 가는 버스에 타지 않았다. 결국 서울행 버스는 반이 빈 채 출발했다"고 폭로하며 "그 뒤로 단체 가족여행은 절대 안간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사진=MBC '놀러와' 화면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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