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샐러드바, 집에서 즐긴다

이승현 2011. 9. 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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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용기 개발 등 샐러드 배달 서비스 강화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미스터피자의 샐러드 바를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미스터피자(www.mrpizza.co.kr)는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13가지의 샐러드 바 메뉴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미스터피자가 이번에 선보인 `홈 샐러드`는 여러 메뉴를 한꺼번에 담는 것이 아니라 샐러드 전용용기 9칸에 각각의 샐러드를 담아 맛이 섞이지 않은 깔끔한 맛의 믹스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웰빙 채소와 제철 과일만을 가득 담은 `가든 샐러드`도 배달 서비스한다.

`홈 샐러드`와 `가든 샐러드`는 각각 4900원, 3900원으로, 다른 메뉴와 함께 최종 결제금액이 1만원 이상일 때 주문이 가능하다.

김희정 미스터피자 마케팅본부 PM 팀장은 "평소 미스터피자의 샐러드 바를 매장 식사에서만 접할 수 있어 아쉽다는 고개들의 의견을 반영해 배달 샐러드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미스터피자 배달 샐러드는 피자와 함께 환상궁합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피자 샐러드바는 2010년 외식 이용행태 조사에서 피자브랜드 샐러드바 2030 여성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으며, 꾸준히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대표 샐러드바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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