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군대 후임 이준기 호된 신고식, 일지매처럼 내무반 뛰어다녀.." 경악

뉴스엔 2011. 9. 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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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붐이 자신의 후임으로 들어온 이준기에게 행한 '내리사랑'을 고백했다.

군에서 갓 제대한 붐은 9월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으로 컴백, 군에서 있었던 수많은 에피소드 중 첫 날의 에피소드만으로도 빵 터뜨렸다.

훈련소에서 국방부 소속 연예사병으로 합류하게 된 붐은 김재원 이동욱 재희 양세형 등 선임들에게 몰래 카메라를 당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에 붐은 그 후 자신의 계급이 점점 높아지자 후임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하게 됐다고. 그 첫 번째 타깃은 톱배우 이준기였다.

붐은 "훈련소 갔다 오면 모든 연예인들이 마음을 툭 내려 놓게 된다. 연예인? 그런 생각은 들지도 않는다"며 "이준기 역시 최고의 군인이 돼 연예사병으로 들어왔다"고 당시를 되뇌었다.

이어 "사실 말이 후임이지 이준기에게 '어'라고 반말을 하는 것조차 떨렸다"며 "그 마음을 애써 감추고 '막내 왔구나, 네가 작품을 뭘 했더라?'라며 모르는 척도 좀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드라마 '일지매'를 끝내고 군에 입대한 이준기에 붐은 개인기를 꼭 해야 한다며 일지매 좀 해 보라고 시켰다. 이에 군기가 바짝 든 이준기는 입으로 소리까지 내며 일지매처럼 내무반을 뛰기 시작했다고. 붐의 폭로에 전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와이어 액션으로 하던 것처럼 소리까지 내서 하더라. 한 명도 빠짐 없이 다 해야 하는 개인기다"고 밝힌 붐은 "그 뒤에 '파리의 연인'에서 최고의 사랑을 얻었던 이동건도 입대했다. 이동건은 이기자 부대라고 힘들기로 소문난 부대에서 훈련받고 상도 받았다. 내가 알던 이동건이 아니었다"며 "'파리의 연인'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를 해 보라고 시켰더니 '이 안에 너 있다 말입니다' 라고 하더라. 내가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붐은 마지막으로 군에서 갓 제대한 만큼 "꼭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 국군 장병 너무 고생을 하고 있다"며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깊은 속내를 드러내 큰 박수를 받았다.

조연경 기자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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