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주, KBS '영광의 재인'서 검사 캐스팅 '14년 만의 복귀'

2011. 9. 5. 08: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하늘 기자] 배우 노경주가 KBS 새 수목극 '영광의 재인'을 통해 1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10월12일 첫 방송될 KBS 2TV 수목극 '영광의 재인'에서 노경주는 사건을 파헤치는 정의파 검사인 오정해 역을 맡았다.

오정해는 윤재인(박민영)의 엄마 여은주(장영남)의 절친한 친구이자 윤재인의 멘토다. 친구 여은주(장영남)의 남편 윤일구(안내상)의 동업자인 서재명(손창민)에 대한 수사를 펼치는가 하면, 윤재인이 상처를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1984년 MBC 탤런트 17기로 데뷔한 이후 대표적인 도시 여성의 모습을 그려왔던 노경주는 MBC '수사반장'에서 홍일점인 노형사 역을 맡아 높은 인기를 누렸던 바 있다. 1997년 SBS '모델' 이후 브라운관을 떠났던 노경주가 14년 만에 KBS '영광의 재인'을 통해 시청자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결혼 생활 등을 통해 공백기를 가졌던 노경주는 '제빵왕 김탁구' 사단이 다시 뭉쳐 드라마를 만든다는 점에서 14년 만의 연기 복귀를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극 중 오정해는 '영광의 재인'에서 진실을 찾으려는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주는 중요한 인물"이라며 "노경주가 정의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오정해 역에 적역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야구라는 소재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 드라마로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최명길, 손창민, 이문식, 김성오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연예인 동안 전성시대 "비결이 뭐야?"

▶한예슬 공식입장 "열애설 사실무근, 법적 대응 고려중"

▶정일우, 최강희 대신 DJ석 앉는다! 이틀 동안 단독 진행!

▶'여향' 김선아-이동욱, 가슴 절절 눈물의 재회…시청률 '1위'

▶이민선, 60평대 초호화 신혼집 공개 "한 달 쇼핑 비용은 공개 불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