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캐너로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유희연 2011. 9. 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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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거리와 지하철 등에서 태블릿 PC를 휴대한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책과 음악, 동영상, 게임, 전화까지 가능한 손안의 PC라는 점에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으로 대표되는 태블릿 PC의 열풍이 뜨겁다.

태블릿 PC의 장점인 방대한 저장 공간을 이용해 전자책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많다. 화면이 책의 사이즈와 비슷해 글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고 수천 권의 책을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들은 물론 직장인 등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보고 싶은 책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나만의 전자책을 직접 만드는 것은 어떨까. 전자책 스캐너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원하는 책을 태블릿 PC를 통해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플러스텍(Plustek)사의 책자 전용 스캐너인 옵틱북 4600 제품이 옵틱북 4800(OB4800)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시장에 등장했다.

옵틱북 4800은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책을 자르지 않고 절벽구조 형태로 걸쳐놓고 스캔하는 방식으로 책 원형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스캔속도는 페이지 당 3초대로 시판 중인 A4평판방식 스캐너 모델 대비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하며, 기존 제품과 같은 형광램프 방식의 광원이 아닌 LED방식을 채택하여 전력소모와 작동 시 발생하는 열을 약 55% 이상 절감한 제품이다.

또한 예열과정으로 인한 대기시간이 없이 전원 연결 후 바로 작업이 가능하며, 소음도 절반 수준으로 감소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업그레이드 사항에도 불구하고 옵틱북 4800의 판매가격은 전 모델과 비슷한 수준인 80만원 대이며, ㈜신도리코 계열사인 스캐너 전문기업 ㈜신도컴퓨터가 공식 수입원으로 무상 1년 A/S를 지원한다.

신제품 출시 이벤트로 정기적으로 옵틱북에 대한 시연회를 신도컴퓨터 본사에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옵틱북의 사용법과 특징, 스캔 품질 등에 대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옵틱북 외에 자동급지 스캐너, 휴대용스캐너 등 기타 스캐너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시연회는 신도컴퓨터 홈페이지(www.sindohcom.co.kr) 또는 전화(02-3488-9035)로 신청하면 된다.

yhy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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