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뚝 떨어지게 만드는 '식욕억제사진'

조선닷컴 2011. 9. 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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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이 사진을 한번 보라."

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음식물의 색을 파란색으로 바꿔 편집한 사진이 올라왔다. 소위 '식욕억제사진'으로 불리는 이 사진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빨강·주황·금색은 식욕을 돋우지만, 파랑 계열은 식욕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에 비춰 만든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 붉은색인 라면 국물이나 떡볶이, 고기 등의 음식 색을 파랗게 편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로 입맛이 뚝 떨어지는 게 식욕억제 효과가 대단한 사진이다"라며 "상당히 메스껍고 음식 먹기가 싫어졌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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