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인육 먹는 '식인사건' 충격
2011. 8. 31. 10:21
인육을 먹는 끔찍한 식인사건이 러시아에서 발생했다.
러시아 라이프뉴스는 러시아 북서부 무르만스크에 살고 있는 21세 남성이 동성애사이트에서 알게 된 32세 남자를 죽인 뒤 그의 인육을 먹었다고 30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사이트에서 만난 남자에게 "집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부른 뒤 독살했다. 그는 시신을 조각내 보관하며 7일간 인육을 요리해 먹었다.
러시아 경찰은 "청년이 살코기를 기름에 지지거나 튀겨 인육음식을 만들었다"며 "인육을 갈아 소시지까지 만들어 먹는 극악함도 보였다"고 발표했다.
그는은 인육으로 햄버거를 만드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했다. 경찰에 따르면 청년은 조사에서 범행동기를 묻자 "단순히 인육이 먹고 싶어 범죄를 저질렀다"고 태연히 답했다.
외신은 "청년이 이에 앞서 동일한 수법으로 더 많은 사람을 죽여 인육을 먹어왔는지 알 수 없다""며 "경찰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속보부] ▶ [화보] 란제리 모델 발탁된 지나, 핫팬츠에 과감한 가슴노출까지‥
▶ 임주환, 심장질환 3개월째 치료中 `의가사제대 안해`
▶ 포미닛 현아 "원더걸스 탈퇴 때 가수 은퇴 생각했었다"
▶ [아츠포토] 티파니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시선 어디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