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완전군장 무게 10kg 줄인다
[동아일보]
온도와 습도를 자동 조절하는 전투복, 주야간 관측 장비를 단 통합 헬멧….
공상과학영화에 나올 법한 첨단 전투군장이 개발되고 있다. 육군은 장병들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해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개인 전투장구를 개선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1단계로 2015년까지 방탄복과 전투배낭, 침낭 등 전투장구 40여 개의 소재와 품질을 개선해 지금보다 무게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육군 측은 "특수 신소재를 사용한 전투장구를 개발해 완전군장 무게를 48.7kg에서 2015년까지 38.6kg으로 줄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장병들이 수색정찰 대침투작전 등 기동성이 요구되는 임무를 수행할 때 메는 '기동배낭'도 별도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어 2단계인 2020년까지 기능을 개선한 전투장구에 각종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연구 작업을 거친 뒤 3단계인 2025년까지는 병사에게 첨단장비가 달린 스마트 전투군장을 보급하게 된다고 육군은 설명했다. 스마트 전투군장의 통합 헬멧에는 밤에도 목표물을 조준할 수 있는 관측 장비와 실시간 교신이 가능한 음성 송수신기가 탑재된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 "곽노현, 나머지 5억 연말에 주기로 했다"
- 고3 수험생 방불케하는 대치동 '단기 유학'
- 무리한 19금 판정논란 음반심의위장, 결국…
- 초등생 납치해 성매매 시킨 16세 파렴치녀
- 41년만에 나타난 '오바마 삼촌' 알고보니…
- 해외 서버 사이트 김정일-북한 찬양글 급증
- [화보] 사막의 아찔한 비키니…고텍스 2012 크루즈 콜렉션
- [화보] 박하선 '말라도 너무 말랐어~'
[☞모바일서비스 바로가기]
[☞오늘의 동아일보]
[☞동아닷컴 Top기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명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임기 내 건립”
- [송평인 칼럼]대선 경쟁이 팽팽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 권성동 “이재명, 공수처 강화 공약은 대규모 정치보복 빌드업”
- 헌재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 극심한 혼란 생길 것”
- 美, 저성능 AI칩도 中수출 통제… 관세전쟁, 반도체로 확전
- 용인 일가족 살해 가장은 분양업체 대표… 수십억 사기 고발당해
- [단독]건진 “尹과 친분” 檢 진술… 尹장모와 10차례 통화 기록도
- 절대강자 없는 국힘 경선… 의원들 ‘어디에 줄서나’ 눈치게임
- 파월 “관세로 美물가 상승하고 성장 둔화될 것”…금리동결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