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팔 수술 일정 앞당긴다
2011. 8. 29. 14:55
[포모스 조아라 기자]이영호 의사 반영해 수술 일정 계획
10-11 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이영호'최종병기' 이영호(KT)가 예상보다 빨리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아픈 몸을 이끌고도 10-11시즌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종횡무진하며 그야말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던 이영호는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결승전을 앞두고 시즌 종료 후 팔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이영호의 의사를 반영해 추석을 전후로 수술 날짜가 잡힐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에서 '올마이티' 허영무(삼성전자)에게 패배해 탈락하게 된 이영호는 애초 스타리그 결승전 이후로 수술 날짜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최대한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KT 사무국은 "전지훈련을 갔다 온 직후나, 추석 연휴 직후에 수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40일 정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호의 팔 수술과 김대엽의 턱 수술 등 주전 선수들의 건강 문제로 계속해서 수술 일정이 잡히게 된 KT는 "두 명 모두 최대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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