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킬러' 박지성, 아스널전 벤치멤버로 시작

이석무 2011. 8. 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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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스널 킬러'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에도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를 지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 0시(이하 한국시간)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 박지성의 이름을 교체멤버에 올렸다.

베스트 11은 앞선 경기들과 큰 차이가 없다. 웨인 루니와 데니 웰벡이 투톱 공격수로 나서고 애슐리 영과 나니가 좌우 측면 미드필더를 맡는다. 가운데는 톰 클레벌리와 이안데르손이 책임지고 포백 수비는 크리스 스몰링-필 존스-조니 에반스-파트리스 에브라가 나선다. 골키퍼는 다비드 데헤아.

당초 박지성은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이 기대됐다. 잉글랜드 진출 이후 아스널을 상대로 4골을 넣을 만큼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커뮤니티실드 포함) 선발 출전에 실패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한 발 뒤진 상황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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