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커피전문점 커피값 '천차만별'

2011. 8. 28. 22: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따라 최대 2700원 차이나

[세계일보]

전국에 대형 커피전문점 체인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이들 커피전문점 간 커피값 차이가 최대 27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커피빈'의 가격이 경쟁사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반면 '이디야'의 가격대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한국소비자원과 카이스트 공정거래연구센터가 최근 9개 대형 커피전문점의 커피 종류별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스타벅스'의 그린티라떼가 5600원으로 '이디야'(2900원)보다 2700원이나 비쌌다.

그린티라떼의 경우 '스타벅스'에 이어서 '엔제리너스'·'커피빈'(5300원), '카페베네'(5200원), '파스쿠찌'(5000원)가 5000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카페라테와 카푸치노도 가격 차이가 1700원에 달했다. 커피빈이 4500원을 받아 가장 비쌌고 스타벅스·엔제리너스·투썸플레이스(4100원), 카페베네·파스쿠찌·할리스(4000원), 탐앤탐스(3900원), 이디야(2800원)가 뒤를 이었다. 아메리카노도 커피빈이 4000원으로 제일 비쌌다. 투썸플레이스와 파스쿠찌는 3880원,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카페베네는 3600원, 할리스는 3500원, 이디야는 2500원이다.

김기환 기자

[Segye.com 인기뉴스]

◆ 북한판 '워터파크'서 여성들 유행 수영복 보니…

◆ "성추행·직무태만… 우리 팀장 벌주세요"

◆ 美매체 "잡스 사진 충격적…게재는 안할 것"

◆ "여가부 특정단어에 집착"…누리꾼 비난 봇물

◆ 술만 먹는 '백수' 동생 때려 죽인 친형 결국…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전문뉴스 세계파이낸스] [모바일로 만나는 세계닷컴]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