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매력 덫에 빠진 스타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높은 인기를 입증하 듯 스타들의 '무한도전'사랑도 화제다.
차태현은 한 인터뷰에서 "무한도전 같이 여러 명이 한데 어우러져서 노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말해 '무한도전' 러브콜을 내심 기다리는 눈치였다.
'청순글래머' 신세경은 더욱 노골적이다. '무한도전'의 열혈 팬임을 여러 매체를 통해 알린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정특집'을 보고 운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 '푸른소금' 홍보차 가진 여러 인터뷰에서 직접 "무도 다시보기가 취미"라며 생활의 활력소로 '무한도전'을 꼽았다. 이어 그동안 '무한도전' 출연 요청이 없었다며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섭외가 온다면 반드시 출연할 것"이라고 러브콜을 역으로 적극 보냈다.
출연을 이미 약속한 스타도 있다. 바로 배우 이나영이다.
8월 13일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나영과 전화 연결을 했다.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이나영과 통화를 했다는 기쁨에 조심스럽게 출연의사를 묻자 이나영은 "영광이다" 며 "초대해주시면 언제든지 출연하겠다"고 답했다.
그동안 '무한도전'에는 김태희 이영애 등 미녀스타가 출연한 적이 있어 이나영의 출연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무한도전'에 한번 나왔던 스타가 재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배우 조인성과 소지섭이다.
조인성은 입대 전 '레슬링 특집'에 출연한 후 "'무한도전'이 군생활의 낙이었다"며 입대 후 첫 브라운관 나들이로 '조정특집'에 재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형돈과의 입담 대결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지섭도 지난 달 '무한도전'에 첫 출연했으나 정준하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방송이 다급하게 마무리된 바 있다. 이에 지난 20일 '무한도전' 예고편에는 '커밍순 여름방학 특집 소지섭 리턴즈 8월중 개봉'이라는 자막으로 소지섭의 재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는 너도나도 출연을 희망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무한도전'. 더 이상 톱스타들의 무한도전 출연이 놀랍지 않은 이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 [화보] 미모의 경찰 제복女, 지하철서 옷 갈아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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