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가 시작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직업은 무엇?
[포모스 강영훈 기자]디아블로3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 오픈
8월 25일 오픈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블리자드의 야심작 '디아블로3'의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가 열렸다.

25일 처음으로 오픈된 사이트 안에는 5종의 직업군에 대한 설명과 각종 시스템, 몬스터 목록, 지역 정보, 세계관 등, 현재까지 발표된 '디아블로3'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앞으로 아이템 정보와 신규 플레이어를 위한 초보자 가이드, 아이템 제작을 담당하는 장인 NPC, 게이머를 돕는 든든한 용병 '추종자'에 관한 신규 내용도 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실에는 유저들끼리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토론장과 '디아블로3'의 원화와 스크린샷, 동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도 채워져 있다. 누구에게나 오픈된 사이트지만 게시물을 올리거나 프로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현재 '스타2', 'WOW' 등과 같은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의 계정과 캐릭터를 보유해야 한다.
현재 '디아블로3'의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http://kr.battle.net/d3/ko/)에서는 & #160; 유저들을 위한 설문 조사도 진행 중이다. 25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디아블로 세계의 주민들이 악의 세력으로부터 세상을 지켜줄 영웅의 방문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며 유저들이 디아3를 플레이 할 경우 어떤 직업을 가장 먼저 플레이 해보고 싶은 지를 묻고 있다.

사이트에서 유저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설문조사설문 조사 첫 날인 25일 오후 8시 현재까지는 야만용사 / 악마사냥꾼 / 수도사 / 부두술사 / 마법사 등 5개의 직업 중 마법사가 압도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야만용사가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 오픈과 함께 디아블로3의 국내 베타테스트가 곧 실시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미국 본사에서 진행된 '디아블로3'의 베타 테스트버전 최초 시연회에서 블리자드는 "게임의 안정성 테스트를 위해 북미지역에서 최초 테스트를 시작한 후, 2~3주후에 한국에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는 8월 말 경 북미지역 테스트에 이어 국내 일정은 9월 중순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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