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버블샷', 긴 세탁시간 줄이고 세탁능력 극대화

2011. 8. 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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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삼성세탁기는 첫 사업을 시작한 1974년 이후 꾸준한 신기술 개발로 국내 세탁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00년대 들어서는 긴 세탁시간을 줄이고 세탁능력을 극대화한 버블 세탁기를 내놔 또 한 차례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올해 출시된 '버블샷'은 삼성전자 백색가전 분야의 야심작이다. 세탁 시작 후 고운 버블을 만들어 옷 깊숙이 침투시켜 세탁하는 버블 세탁 방식에 위에서 물이 쏟아지는 워터샷 기능을 접목해 일반 제품보다 세탁력과 헹굼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탁 시 아래에서는 버블이 발생하고 위에서는 워터샷이 세제액을 옷감에 강하게 분사해 버블이 이중 침투하는 효과가 있다"며 "헹굼시에는 맑은 워터샷이 분사돼 옷감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침투시키기 때문에 1회만 헹굼을 해도 99% 가까이 세제가 희석된다"고 설명했다.

버블샷에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의류별 세탁 및 건조 코스,세탁조 위생관리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나이트 버블' 코스는 수면 시간 동안 세탁,헹굼,건조를 끝낸다. 또 건조 후 통을 역방향으로 회전시켜 옷감의 구김을 풀고 다듬이질을 해줘 시간에 쫓기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이비버블코스는 예비 세탁과 삶음 세탁이 적용돼 아기 옷,여성용 의류 등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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