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ine Story] 대웅제약 '이지에프 새살연고'

휴가철이 끼어 있는 여름과 선선한 가을에는 아이들이 상처를 입기 쉽다. 상처치료 연고는 보통 몇 개씩 갖고 있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는 대부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 상처가 나면 소독을 한다고 과산화수소나 '빨간약'을 바르지만 이는 치료과정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체내 세포들 활동을 방해해 오히려 낫는 것을 더디게 할 수 있다. 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은 현재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가 있는 연고들이 흔히 사용되는데, 항생제 내성 또는 피부가 얇아지거나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부작용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깊지 않은 상처라면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웅제약의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상처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연고로 평가되고 있다. 이지에프(EGFㆍEpidermal growth factorㆍ상피세포 성장인자)는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 물질로 새살이 돋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인자다. 실제로 이지에프는 스탠리 코헨 박사가 1962년 동물이 상처를 혀로 핥아주기만 하는데도 상처가 아무는 것에 착안해 생쥐의 침샘에서 발견한 성분이다. 과거에 상처가 나면 어머니나 할머니들이 침을 발라주기도 했는데 침 안에 피부를 재생시키는 이 EGF 성분이 있어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상처 부위의 살갗을 덮고(재상피화) 새살을 만들어내며(육아조직 증식) 혈관을 생성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손상된 피부의 재생속도를 배가시키고 흉터를 많이 생기게 하는 인자의 증식을 억제시켜 흉터가 덜 생기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도 1~3세 영유아들은 손톱으로 긁어서 얼굴이나 피부에 상처가 많지만 마땅한 연고가 없어서 엄마들 걱정이 크다.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없어 내성 및 부작용 걱정 없이 영아들에게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매경헬스 = 김병수 기자] ▶ [화보] 침대 위 지나, 완벽 하의실종… 허벅지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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