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정재형 키 논쟁, 171대171.5..'키재기 거부'

하하와 정재형의 키 논쟁이 벌여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우천시 취소특집' 2부가 이어진 가운데 '비몽사몽' 퀴즈가 이어지기 전 잠자리에 든 정재형은 조정 이야기를 꺼내며 "외국인 애들 다리 길이는 내 키정도로 길더라"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하하는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정재형은 주저없이 자신의 키가 171cm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있던 정형돈은 "웃기시네. 형이 171cm면 내가 183cm다"라고 정재형의 발언에 코웃음을 쳤으며 하하는 "내 키가 171.5cm인데 형이 171cm면 내가 179cm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재형은 "적어도 하하보다 크다"고 응수했고 하하는 정재형에게 키를 재볼 것을 제안했지만 정재형은 "그건 안돼"라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극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깔창 알아볼때부터 알아봤다", "음악 요정 너무 웃겨", "빵 터진다 정말", "남자키는 170만 넘으면 된다는", "키 먼저 이야기 하고 당하기는 너무 웃김", "정재형이 정말 대세임", "키 한번 재 봤으면 좋겠다. 신발 벗고, 양말 벗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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