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까지 등장한 북한 놀이공원..뭐가 있길래?

2011. 8. 21. 12: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놀이공원이 방송에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AF)는 지난해 4월 북한 평양에 들어선 놀이공원 '개선청년공원'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큰 인기를 몰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평양 모란봉구역에 는 '개선청년공원'이라는 놀이공원이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와 비슷한 놀이공원으로 자이로드롭, 바이킹 등을 타는 주민들의 모습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놀이기구에 대한 명칭은 다르다. 자이로드롭은 '급강하탑', 바이킹은 '배그네' 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장시간은 오후 7~11시로 주로 직장인ㆍ학생 등이 단체로 이용하고 있다.

놀이공원의 인기는 엄청 나다. 정상 가격의 10배에 이르는 암표까지 등장하고 있을 정도다. 암표 1장에 3000원까지 육박하는데 북한에서 쌀 1kg가 1850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비싼 가격이다.

한편 북한 당국은 웹사이트 등을 통해 개선청년공원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 12억원 '오바마 전용버스' 로켓포에도 멀쩡

▶ 대구·포항, 女대리기사 '즉석 성매매' 고개

▶ 푸조,영화 '블라인드' 인기에 벙어리 냉가슴?

▶ 현대차, 新 중형모델 i40 들여다보니..

▶ 렉서스 신형 GS350, '슈퍼카 피를 수혈받다'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