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수다' 첫등장 조간우는 천엽이었다? 추대엽 '1인 2역' 폭소

온라인 뉴스팀 2011. 8. 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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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나도 가수다'에 음유시인 조관우를 패러디한 조간우가 첫등장, 특유의 팔세토(?)창법으로 '늪'을 열창하며 눈길을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TV '웃고 또 웃고'에선 지난 주 탈락자로 한 주 출연을 못하게 된 천엽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조간우가 투입됐다. 그런데 조간우로 출연한 개그맨은 다름아닌 천엽을 패러디했던 추대엽으로 드러났다. 천엽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주 탈락에 대해 항의하는 1인시위를 벌이는 설정으로 깜짝 등장하기도.

경연에선 천엽에서 조간우로 변신한 추대엽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목소리를 한층 높여 말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웃음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원래 이름은 조조관우로 하려고 했는데 담담 PD가 부르더니 '조간우'로 간이나 한번 보자고 하더라"며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천엽씨 떨어지는것 보고 이 무대 나오기로 결심을 굳혔다. 천엽 씨는 너무 안 똑같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조관우의 대표곡인 '늪'을 열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는 천엽 때의 버릇인 맷돌창법으로 팔 돌리기 동작을 멈추지 못하고 '늪'의 가사를 "꿈이라면 좋겠어, 엄마...고칠 수만 있다면, 내팔~멈출 수가 없었어. 내 팔"이라고 개사해 부르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조관우씨가 음유시인이라면 나는 음란시인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조간우가 어떤 황당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탈락자는 이소다(김세아)가 호명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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