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vs스타] 지나 vs 현아, 그들이 선택한 클럽 스타일은 '역시 하의실종!'

[곽설림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가수 지나와 그룹 포미닛의 현아의 클럽룩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현재 가요계의 신 섹시퀸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만큼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로 탄탄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엄정화, 이효리, 손담비를 잇는 차세대 섹시퀸으로 이름을 올리며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요주의 인물들.
지나는 데뷔 초 비운의 그룹이자 현재 원더걸스의 유빈과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함께 '오소녀'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인기를 모았다. 특히 8등신에 굴곡진 S라인 몸매는 그녀의 인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포미닛의 현아 역시 남다른 춤 실력과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체하지 못하는 섹시미로 남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에는 섹시 콘셉트로 솔로무대로 당당히 성공해 진정한 섹시퀸임을 인증 받았다.
이렇게 촉망받는 국내 차세대 섹시퀸들이 나란히 강남 유명 클럽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8월17일에 서울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열린 비츠 바이 닥터드레의 '비트박스' 론칭 행사장에 나란히 참석 한 것.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이들의 스타일링이다. 섹시퀸들은 어떤 스타일링으로 클럽에 등장할 지 등장 전부터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 것.
이날 이들이 선택한 공통된 키워드는 바로 하의실종. 이들은 모두 섹시퀸이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도록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차세대 섹시퀸 지나와 현아가 선택한 하의실종 클럽룩을 낱낱이 파헤쳐봤다.
셔츠+데님핫팬츠로 심플한 패션, 몸매만은 최고! 지나

클럽에 모습을 드러낸 지나는 클럽룩이라 하기에는 살짝 밋밋했다.
이날 지나는 그린컬러과 블루컬러가 배색된 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하고 카멜컬러의 앵클부츠를 코디했다. 가벼운 셔츠와 핫팬츠의 질감과 언밸런스한 슈즈의 무거운 질감과 컬러가 언밸런스해 살짝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이날 포토월의 지나의 몸매는 그의 언밸런스한 스타일을 종식시켰다. 지나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기라도 하듯 다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핫팬츠를 선택했다. 또한 자칫 다리가 굵고 짧아 보일 수 있는 앵클부츠를 매치하는 과감함까지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까지 모두 지나의 몸매가 보완했다. 곧은 각선미와 굴곡 있는 S라인이 스타일링보다 지나의 몸매로 시선이 가게 했다.
못찾겠다 꾀꼬리, 진정한 하의실종! 현아

현아는 진정한 하의실종 스타일을 선보였다.
몸에 딱 맞는 아이템으로 몸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지나와 달리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박시한 체크셔츠를 선택해 은근히 드러나는 몸의 라인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루즈핏의 셔츠를 흘러내리는 듯하게 연출해 어깨와 몸의 라인을 살짝 드러냈다.
특히 긴 셔츠에 가려 팬츠가 보이지 않아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여 진정한 하의실종패션을 연출했다. 셔츠 아래가 곡선으로 처리돼 있어 각선미가 한층 도드라져 보였다.
이와 함께 화이트 이너와 와일드한 블랙 워커힐 등 다소 심플한 스타일 아이템에 애시드한 그린컬러의 백을 매치해 생기 있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론칭 파티 행사에는 지나와 현아뿐 아니라 엠블랙의 이준, 휘성, 마이티마우스의 상추, 정가은, 백지영, 이루, 소울다이브, 김범수, 돈스파이크, 장연주, 구준엽, 김종국, 마이키, 박태환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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