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투수 노성호·이민호 우선지명

2011. 8. 16. 21: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월드]프로야구 제9구단 NC다이노스의 첫 선택은 미래의 '원투 펀치' 좌완 노성호(화순고→동국대)와 우완 이민호(부산고)였다.

NC는 16일 노성호와 이민호를 2012년 프로야구 신인 우선지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82cm, 89kg의 체격조건을 갖춘 노성호는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에 최고 시속 149km에 이르는 직구를 앞세워 안정된 경기 운영을 펼친다. 지난 5월 KBO총재기 대학야구에서 최우수선수, 우수투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올시즌 성적은 12경기에서 46과 3분의1이닝을 던져 4승3패, 사사구 24개, 탈삼진 51개, 방어율 3.49를 기록하고 있다.

184cm, 90kg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청소년대표 이민호는 직구 최고 스피드가 시속 146km에 이른다. 빠르고 묵직한 포심패스트볼과 예리한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이다. 올시즌 17경기에 나가 84와 3분의1이닝을 던져 8승3패, 사사구 43개, 탈삼진 78개, 방어율 1.07을 기록하고 있다. 박동수 NC 스카우트팀장은 "유망한 선발형 우완투수와 선발, 마무리로 뛸 수 있는 좌완투수를 확보하게 돼 이상적인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NC는 오는 25일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리는 2012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2라운드 종료후 특별지명으로 5명을 더 뽑는 등 15명 안팎의 신인선수를 지명할 계획이다. NC가 우선지명 선수 2명을 미리 공개한 것은 선수지명 과정에서 기존 8개구단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이달 초 KBO 실행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전공개 원칙에 따른 것이다.

이준성 기자

[Sportsworldi.com 주요뉴스]

◆ '대세' 김정태, 만화 캐릭터까지 등장?◆ 장신영, 청순매력… "여신이 따로 없네"◆ '나가수' 명예졸업 김범수, 전국 투어 도시 확정◆ 원조 연하남 지현우, 응원 영상… 쇼콜라 지원 사격◆ 한예슬, 결혼 위해 미국행?…절박한 사정 있나

[ⓒ 스포츠월드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전문뉴스 세계파이낸스] [모바일로 만나는 세계닷컴]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