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조미령-김현숙 팔씨름 대결, 황정민 탓?
표재민 2011. 8. 16. 00:08

[TV리포트 표재민 기자] 조미령과 김현숙이 황정민을 가지기 위해 팔씨름을 벌였다.
15일 방송된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 조미령, 김서형, 우희진, 윤지민, 김현숙은 다양한 남자 캐릭터를 두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화 '너는 내 운명' 속 황정민이 인기 폭발이었다. 황정민은 조미령과 김현숙의 선택을 받았다.
MC 유재석은 팔씨름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펼쳐진 팔씨름에서 김현숙이 간신히 이겼다.
김현숙은 혀를 내두르며 "지금까지 겪어본 여자 중에 가장 힘이 세다"고 조미령의 팔힘에 놀라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조미령, 김서형, 우희진, 윤지민, 김현숙이 출연해 '부러우면 지는 거다' 스페셜로 진행됐다.
사진=MBC TV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표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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