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우천시 취소 특집, 폭우로 추격전 촬영 무산 '아쉽네'

2011. 8. 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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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무한도전'이 폭우로 인한 야외 촬영 취소도 특집으로 바꾸는 기발한 능력을 발휘했다.

8월13일 방송 예정인 MBC '무한도전' 녹화에서 멤버들은 촬영 당일 쏟아진 엄청난 폭우로 촬영 장소와 섭외 차량 등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당초 준비했던 추격전 특집 대신 지인들을 급히 대동하여 동거동락 특집을 꾸미기로 했다.

이에 일곱 명의 멤버들은 각자의 절친인 김원희, 장윤주, 데프콘, 개리, 정재형 등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배우 이나영의 전화번호를 받아내 야단법석 통화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MBC 소품실과 의상팀에 급습해 동거동락 특집 녹화에 필요한 소품과 의상을 직접 골랐고 폭우를 뚫고 달려올 정재형, 개리, 데프콘을 위해 '몰래 카메라'를 준비해 큰 웃음 분량을 확보했다.

또한 야외 녹화를 준비했던 '무한도전'은 급한 대로 '댄싱 위드 더 스타'와 '아름다운 콘서트' 세트장을 빌려 매트 한 장만 달랑 깔아놓은 채로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멤버들을 비롯한 특별 게스트들은 새벽 5시가 넘어서까지 진행된 밤샘 녹화에도 MT 분위기를 자아내며 지칠 줄 모르는 예능감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자 열 명이 모여 방송국이 뒤집어진 MBC '무한도전-우천 시 취소 특집'은 8월13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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