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혜정, 남편에게 한 최고의 복수 '고봉밥 퍼주기'

전아람 기자 2011. 8. 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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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전아람 인턴기자] 요리 전문가 이혜정이 남편 고민환과 함께 자기야 나들이에 나섰다.

이혜정은 11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부부들을 폭소케 했다.

이 날 녹화에서 이혜정은 평소 남편이 자신의 몸매를 지적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이혜정은 "남편이 자신의 사이즈를 다 알고 결혼했음에도 건장한 체격에 대해 지적할 때 상처를 받는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혜정은 "과거 남편이 자신이 어린 아들과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압사(?)당하니까 조심하라며 면박을 줬다"고 밝히며 속으로 늙으면 두고 보자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고 털어놨다.

이혜정이 세운 복수 계획은 바로 남편의 체중을 불어나게 만드는 것. 이에 이혜정은 "복수의 수단으로 매끼 남편에게 고봉밥을 퍼줬다"고 말했다.

아내의 폭로를 처음 들은 남편 고민환은 "복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혜정만의 치밀하고 칼 같은 복수담은 11일 밤 11시 15분에 '자기야'를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전아람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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