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5월8일 쓰러진 신영록, 8월5일 두발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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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를 극복하고 40여일 만에 깨어난 K-리그의 '희망과 기적의 아이콘' 신영록(24·제주). 그가 두 발을 딛고 일어선 모습을 스포츠조선이 최초 공개한다. 5월 8일 대구전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그가 일어서있는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신영록이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날 김연희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부축을 받고 보행 평가를 받았다. 온 힘을 다해 한 발 한 발 온 힘을 다해 내딛었다. 신영록이 힘겹게 희망을 발걸음을 내딛는 걸 지켜본 김 교수는 "많이 좋아졌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한편 힘을 북돋아줬다.
한달 가량 재활 치료를 열심히 받은 덕분에 신영록은 부축 없이 30초 가량 서있을 정도의 근력을 회복했다. 누워있을 때 스스로 돌아누울 수도 있는 수준이다. 신영록은 쓰러진 직후부터 50일 넘게 누워만 있었기 때문에 근육이 많아 사라졌다. 그래서 현재 근력을 회복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같은 재활 속도라면 한달 뒤면 보행 보조기 없이 스스로 지팡이를 짚고 일어서 걸을 정도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식욕도 엄청 좋아졌다. 신영록이 병원식은 물론 갖가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걸 그는 잘 알고 있다. 이날도 신영록은 휠체어를 타고 나들이하면서 어머니 전은수씨에게 "마트가서 먹을 것 좀 사가자"고 졸랐다고 한다.
국영호 기자 iam90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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