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코리아] 장윤정 세계 2위.. 미코, 세계 정복 도전사
2011. 8. 4. 06:05


'미의 사절단'으로 불리는 미스코리아. 단순히 국내 최고의 미인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미인들이 겨루는 자리에 한국의 대표로 당당히 출전한다. 때문에 그들의 행보 하나하나는 주목받는다.
역대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미스코리아 중 최고 성적을 거둔 주인공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이었던 장윤정이다. 당시 그는 2위를 차지해 한국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2007년에는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가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서울대 국악과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이하늬는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데도 앞장섰다. 결국 이하늬는 4위를 차지해 장윤정 이후 가장 좋은 등수에 올랐다.
같은 해 미스코리아 서울 미였던 유한나는 미스인터내셔널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당시 유한나는 본선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대회 디렉터가 유한나를 지목해 세계 대회에 나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 외에도 미스코리아 최연희와 손태영이 각각 미스월드와 미스인터내셔벌에서 2위에 오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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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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