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키 논란 종결, 178cm 맞잖아~ 오히려 '노홍철 굴욕?'

[티브이데일리=전지혜 기자] 배우 원빈의 키 논란을 종결시키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 키 논란 종결"이라는 제목으로 원빈과 방송인 노홍철이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이들의 모습은 얼마전 모 브랜드의 광고 속 모습이다. 이들은 신발을 벗은채 함께 서있으며 사진 속 원빈은 노홍철 보다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프로필상 원빈의 키는 178cm이며 같은 포털사이트상 프로필 키 180cm인 노홍철과 비교해 보아도 차이를 많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빈에게 키논란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노홍철 굴욕이다", "노홍철도 180cm는 아니지 않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빈 키 167cm 의혹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원빈 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전지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온라인커뮤니티(위), 티브이데일리DB(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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