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미녀들이 펼치는 '2011 울산진하 세계여자슈퍼비치발리볼대회'
2011. 8. 2. 15:06

【울산=뉴시스】전진환 기자 = 2일 울산 진하 캘럭시호텔 비치발리볼 장에서 '2011 울산진하 세계여자슈퍼비치발리볼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울산 진하 해수욕장에서 9개국 10개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이현정-이선화(이상 수원시청)조와 정지윤-이은아(이상 양산시청)조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사진=스포츠포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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