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롱거' 뮤비 주인공 이토 아유미, 이미연 닮은꼴 '화제'
김은구 2011. 7. 3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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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예 걸그룹 치치(CHI-CHI)의 신곡 '롱거'(Longer)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을 맡은 일본 배우 이토 아유미가 이미연을 연상케 하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롱거'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개인 블로그 등에는 "진짜 일본 사람? 이미연인 줄 알았다", "아사다 마오vs이토 아유미…이미연 닮은 꼴 진정한 승자는?", "싱크로율 100%, 이미연이 출연한 줄 알았다" 등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토 아유미는 지난 1997년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받은 배우로 평소 한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치치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이토 아유미는 이별의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눈물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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