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돌싱 남자2호, 여자1호와 실제연인 "심하게 사랑한다"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SBS '짝' 돌싱특집에 출연했던 남자 2호와 여자 1호가 실제 연인으로 거듭났다.
남자 2호 이상호 씨는 지난 28일 '짝'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 1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여자 1호에게 '우리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말을 꺼냈다"며 "여자 1호가 선뜻은 아니었지만 조심스럽게 제의를 받아들였다. 지금도 정말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네티즌들의 축하 글에 일일이 댓글을 남기며 "대구에 미인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자 1호도 대구 출신이더라" "정말 심하게 사랑하고 있다" 등 애정을 표현한 메시지들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일부터 4주에 걸쳐 방송된 '짝' 돌싱특집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음에도 종교가 달라 망설였다. 결국 기독교 신자인 여자 1호는 최종 파트너 선택에서 불교 신자인 남자 2호에게 "종교의 차이를 좁힐 수가 없다"는 말을 남기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짝' 애정촌 9기 출신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 1호와 여자 5호 커플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짝' 온라인 커뮤니티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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