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건희 회장, "악착같이 배워서 기술 확보해야"

[머니투데이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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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2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선진제품비교전시회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오른쪽 첫번째)으로부터 모바일 사업 현황 및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COO),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김명수 삼성미래전략실 전략2팀장,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이헌식 삼성코닝정밀소재 사장.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사장단에게 △소프트기술, △S급 인재, △특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분야의 경쟁력을 미래를 위해 당장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 18일부터 2주간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에서 열리는 '2011 선진제품 비교 전시회'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약 2시간에 걸쳐 전시장을 참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CEO),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COO) 등 삼성그룹 경영진 20여명과 함께 삼성의 67개 품목 365개 제품과 분야별 세계 최고 기업의 180여개 제품의 성능 등을 꼼꼼히 비교하며 살펴봤다.
이 회장은 이날 전시회를 참관한 후 동행한 사장단에게 "소프트웨어, 디자인, 서비스 등 소프트기술의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필요한 기술은 악착같이 배워서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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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동희기자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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