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향수 뿌리지마' 오글거리는 가사, 누나들 가슴 콩닥
뉴스엔 2011. 7. 28. 17:53

[뉴스엔 권수빈 기자]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틴탑(TEEN TOP)의 타이틀곡 제목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틴탑은 7월 26일 타이틀곡 '향수 뿌리지마' 음원을 공개했다. 가사 중 '누나의 향기는 너무 너무나 달콤해. 내 주변 누구도 그런 향기가 안나 몸에 누나의 화장은 너무 너무나 예쁜 걸. 믿을 수 없게도 이런 예쁜 누나가 내껀 걸', '누나의 몸매는 너무너무나 섹시해. 사람들 모두가 십점만점이라 얘기해' 등 고백하는 부분은 오글거리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본 누나 네티즌들은 "누난 몸매가 십점만점에 빵점인데", "좋은 향기와 화장은 가능한데 십점만점 몸매는 좀 더 노력해볼게", "나한테 하는 말인 것 같이 설렌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집에 있는 향수도 다 버려야겠다", "뿌리지 말라면 안 뿌린다" 등 향수에 대한 거부반응도 있었으며 한 네티즌은 "제목을 처음 듣고 여성가족부에서 19금이 아니라 향수회사에서 소송할 기세"라며 재치있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틴탑은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권수빈 기자 ppb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